염수정 추기경(서울대교구장)은 2월 20일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1500미터 쇼트트랙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세영(이냐시오 24)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고 격려했다. 염 추기경은 “부상을 딛고 당당하게 금메달을 거둔 박세영 선수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고 밝히고 “온통 어두운 소식으로 무력감을 느끼기 쉬운 때에, 박 선수의 승전보가 모처럼 큰 기쁨을 전해줬다”고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