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6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제23차 해외 선교사 파견미사… 26명 배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한국가톨릭해외선교사교육협의회(회장 강승원 신부)는 2월 15일 오전 11시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선교센터에서 제23차 해외 선교사 교육 파견미사를 봉헌하고, 성직자와 수도자, 평신도 선교사 26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주교회의 해외선교·교포사목위원장 문희종 주교가 주례한 미사에는 수료생과 가족 등 70여 명이 참례했다.

이날 파견미사에서는 사제 7명, 수도자 15명, 서울대교구 신학생을 포함한 평신도 4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4주간의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은 필리핀, 호주, 페루, 몽골 등 14개국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문 주교는 미사 강론을 통해 “선교사의 덕목과 선교 정신을 가다듬은 여러분은 이제 아시아를 포함한 5개 대륙에 선교사로서 파견된다”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려는 여러분께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문 주교는 특히 겸손한 선교사로서 현지인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세를 잃지 말 것, 방인 사제와 수도자 양성에 힘쓸 것, 그리고 교회에 봉사하는 평신도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가톨릭해외선교사교육협의회는 지난 1998년 결성됐다.

이듬해부터 교육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 686명의 선교사를 배출했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7-02-2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26

시편 118장 151절
주님, 주님께서는 가까이 계시며, 주님의 길은 모두 진실이나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