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구 가톨릭평신도영성연구소(소장 박문수, 지도 김동희 신부)는 2월 25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에 마련한 연구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구소 연구위원과 후원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박문수(프란치스코)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참여와 수련, 공동체를 강조하는 연구소 활동이 한국교회의 다양한 위기들을 극복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감사미사를 집전한 김동희 신부(의정부교구 청소년사목국장)는 “오랫동안 설립 준비를 해온 연구소가 교구 인준을 받아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면서 “평신도의 보편적 성화 소명을 위한 우리들의 거룩한 ‘갈망’이 열매 맺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가톨릭평신도영성연구소는 지난 2016년 12월 2일 의정부교구 인가를 받았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