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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협, 교구 사목교서 맞춰 실천 사항 마련
2017년 서울대교구 사목교서 주제는 ‘미사는 새로운 복음화의 중심’이다. 올해 교구는 미사로 하나 되는 신앙의 해를 보내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권길중)는 4~5일 개최한 ‘2017 춘계 임원연수’에서 교구 사목교서에 발맞춰 그리스도교 신자 생활의 원천이자 정점인 미사를 통해 ‘신앙’과 ‘희망’과 ‘사랑’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을 다짐했다. 다음은 다짐문 요약.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정성을 다한 미사 준비 - 단정한 복장으로 미사 10분 전 성당에 와서 미사 참여를 준비한다. 그날 독서와 복음을 미리 읽고 묵상한다.
△능동적인 미사 참여 - 성가를 열심히 부르고, 전례에 정성껏 참여한다. 잡담하지 않고 오로지 미사에 집중한다.
△몸과 마음가짐 올바로 하기 - 미사 중 팔짱을 끼거나 다리를 꼬지 않는다. 십자성호 긋기와 무릎 꿇기, 합장 등 동작을 경건하게 한다.
△정성껏 성체 모시기 - 성체 안에 그리스도께서 현존하심을 굳게 믿고 지극한 정성으로 성체를 모신다. 영성체 한 시간 전부터 생수를 제외한 어떤 음료나 음식도 들지 않고 공심재(空心齋)를 잘 지킨다.
△미사의 은총 나누기 - 미사의 은혜에 감사하며 말과 표양으로 주님 사랑을 이웃에 전한다.
△미사에 자주 참여하기 - 주일 미사는 물론, 매주 한 번 이상 평일 미사에 참여한다. 자주 성당에 들러 성체조배로 주님과 대화하고 일치하는 시간을 갖는다.
△미사의 참 의미 깨닫고자 노력하기 - 미사 전례에 관해 공부하고 교육에 참여한다. 미사성제를 거행하는 사제들을 사랑하고 하나 되도록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