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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오세아니아 수도자 모임 ‘환경 회심’ 주제 미얀마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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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대교구장 찰스 마웅 보 추기경은 인간의 욕심이 세계 환경 위기를 부채질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의 파괴력은 핵폭탄급”이라고 경고했다.

보 추기경은 지난 2월 27일 아시아·오세아니아 수도자 모임(AMOR)이 양곤에서 연 환경포럼 기조강연을 통해 “오늘날 우리는 환경 대참사를 대면하고 있다”면서 “참으로 무서운 순간으로 기후변화라는 핵폭탄이 터지기 직전”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지구촌 환경 회심을 위한 소명’을 주제로 3월 3일까지 양곤 성모대성당에서 열렸다.

미얀마 가톨릭수도자협의회 회장 마가렛 마웅 수녀는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정책의 수립보다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웅 수녀는 “이번 포럼을 통해 각국이 우리의 어머니인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계획을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에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수도자들은 교황회칙 「찬미받으소서」와 칙서 「자비의 얼굴」에 제시된 환경에 관한 5가지 주제를 논의했다.


UCA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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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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