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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한국협의회, 총회서 40주년 행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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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지엔카운터 한국협의회(대표팀 김홍기·최계진 부부·김웅태 신부, Marriage Encounter Korea, 이하 ME 한국협의회)가 ME 한국 도입 40주년을 맞아 ‘기쁨과 자비의 선교사가 되어라’를 기치로, 선교사명을 실천하는데 힘써나가기로 다짐했다.

ME 한국협의회는 2월 28일~3월 1일 서울 장충동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서울 분원에서 총회를 열고, 올 한 해 활동 방향과 행사 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번 총회에서 각 교구 대표팀은 한 개 본당, 한 명의 사제, 한 쌍의 부부가 더 ME주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One More’ 운동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 5월 21일에 여는 ‘ME 한국협의회 40주년 전국가족모임’ 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ME 한국협의회 대표팀 김웅태 신부는 “40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 사회 곳곳에서 부부일치가 완성되고 이를 통해 가나안에서 울려 퍼진 기쁨과 환희를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각 교구 ME 협의회들은 1977년 첫 주말을 실시한 이후 현재(2016년 12월 31일)까지 총 4298회에 걸쳐 ME주말을 마련한 바 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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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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