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사회복지회 산하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관장 이중교 신부)가 3월 5일부터 2017년 ‘외국인 주민 우리마을 가꾸기 활동’을 시작했다.
외국인 주민 우리마을 가꾸기 활동은 센터에 소속된 각 국가별 공동체 회원들이 인근 지역 환경을 정화하는 캠페인이다.
2017년 캠페인 첫 날인 5일에는 스리랑카, 네팔,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공동체 임원과 회원들이 시흥시 정왕동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고 청소했다.
센터는 외국인 주민들도 지역주민으로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 주민들의 환경의식과 외국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이 캠페인을 기획했다. 특히 각 외국인 공동체들이 자발적으로 지역별 캠페인을 주관하고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외국인 주민 우리마을 가꾸기 활동’은 지난 2013년 10월 환경개선 교육으로 시작해 이어지고 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