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회 인권연대연구센터(소장 전주희 수사)는 청년들이 영화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인 ‘i-시네마테크’를 3월부터 매월 셋째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마련한다.
‘i-시네마테크’는 영화 관람에 카페토크의 특성을 접목,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요소들로 꾸며진다.
특히 탈핵과 생태, 평화를 주제로 하는 영화를 관람한 후, 사회교리와 신학적 통찰을 통해 젊은이들이 공동선에 대한 관심을 일깨울 수 있는 과정도 마련된다.
첫 상영작은 다큐멘터리 ‘핵의 봉인’(Containment, 감독 : 피터 갈리슨·롭 모스)으로, 3월 15일에 선보인다. ‘핵의 봉인’은 핵에 대한 경고를 타임캡슐에 담아 인류의 부끄러운 행동을 자인하며 미래 세대에 보내는 이야기다.
청년(40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신청 필수.
※문의 02-3276-7708, 010-2713-9719, i.cinematheque@gmail.com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