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한 베드로는 자괴감에 빠져 뉘우친다. “사랑했던 나의 주님을 내가 버렸네. 함께 했던 모든 시간을 내가 버렸네.” 사진은 4월 20일 대구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개막하는 가톨릭신문 창간 90주년 창작뮤지컬 ‘사도 베드로’ 한 장면.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