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문화위원회(위원장 허영엽 신부)가 제4기 청년문화학교를 연다. 이 과정은 인문학과 성경 말씀을 신앙 관점으로 조명해 청년들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청년문화학교는 총 12주 과정으로, 3월 30일~6월 29일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서울 명동 대교구청 501호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주요 강의는 ▲‘이사야 예언서’(가톨릭교리신학원 원장 최승정 신부) ▲한나 아렌트와 ‘책 읽어주는 남자(슐링크)’ - 악의 평범성과 도덕적 판단력(가톨릭대 신학대 교수 최대환 신부) ▲미사의 전례적·교회음악적 이해(가톨릭대 문화영성대학원장 최호영 신부) 등이다.
청년문화학교에는 청년 혹은 청년의 마음을 지닌 신자, 비신자 모두 참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8만 원. 3월 5일부터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지원방법은 스마트폰이나 PC에서 naver.me/x9obBEp6 링크를 눌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은 서울대교구 홍보국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가능.
※문의 02-727-2031 서울대교구 문화위원회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