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3월 9일 성 바오로딸 수도회 총원장 안나 마리아 파렌찬 수녀(Anna Maria Parenzan)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파렌찬 수녀는 염 추기경에게 “한국에서 30명의 수녀들이 외국 선교사로 나가 있다”면서 “한국교회, 특히 서울대교구가 우리 수도회의 카리스마를 살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염 추기경은 “현대는 커뮤니케이션의 시대이므로 성 바오로 딸 수도회의 카리스마는 매우 중요하다”며 “그 카리스마를 실현하는데 더 큰 힘을 보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