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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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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선물을 잘 쓰지 못하면
주신 분이 그것을 다시 가져가실 것 같죠?

아닙니다.

선물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은
당신이
스스로 알아서
그 선물을 버릴 거예요.

그렇게 없어졌다고 또 그분을 탓하겠죠.

너희가 눈먼 사람이었으면 오히려 죄가 없었을 것이다.(요한 9,41)


임의준 신부(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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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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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공경하는 이는 죄를 용서받는다. 제 어머니를 영광스럽게 하는 이는 보물을 쌓는 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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