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톨릭연극협회(회장 최주봉, 지도 유민환 신부)가 톨스토이의 대표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연극으로 각색, 사순 시기 순회공연에 나서고 있다.
천사 미하일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 지혜 자비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이 작품은 지난 2016년 크리스마스 기념 공연에서 전회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3월 18일 서울 대림동성당(주임 이성원 신부)을 시작으로 사순 시기 동안 서울대교구 내 성당에서 공연될 이 연극은 서울가톨릭연극협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연극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연극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의미도 지닌다.
이어지는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서울 중앙동성당(3/26) ▲서울 수유동성당(3/30) ▲서울 하계동성당(3/31) ▲서울 반포성당(4/8)
※공연 문의 010-5844-8905, 010-4074-8405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