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2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中 산시성 타이웬교구, 선교사 양성반 학생들 ‘가정 모임’ 주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산시(山西)성 타이웬(太原)교구 선교사 양성반 수강자들이 궈췐바오(郭全保) 신부 인도로 농한기에 가정 모임을 실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궈 신부는 “주님, 저희와 함께 머무소서!” 주제로 가정 모임 프로그램을 만들어 직접 가정 모임을 이끌고 있다. 모임은 찬미노래 경배, 성경 말씀 나눔, 자유기도, 가정 축복, 평화의 인사 등 다섯 과정을 기본으로 한다. 가정 모임에서는 주변 선교사들을 초청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성경공부에서 깨달은 것과 선교사 양성에 참가한 느낌, 신앙생활에서의 간증 등을 나누고 있다.

기도와 나눔을 통해 많은 가족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들은 앞으로 지난 잘못을 통회하고, 성실히 주님을 섬길 것을 다짐했다. 친척과 주변의 교우들을 위주로 하고 있지만 선교사와 친구들도 초청하도록 해 더욱 많은 이가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격려하고 있다.

타이웬교구 구약성경 SNS 공부방 회원들을 초청해 공부하며 얻은 소감을 나누기도 하고 자신의 변화에 대해 증거하기도 했다. 가정 모임은 선교사 양성반 공부와 병행해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모임에 참석했던 사람들 중에는 선교사 양성반이나 구약성경 공부방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이도 있었다. 또 앞으로 적극적으로 교회 활동에 참가하거나 지난날 미진했던 신앙에 대한 반성을 하기도 했다.

모임을 통해 가정 구성원들은 신앙의 뜨거운 불을 다시 지펴 예수님을 그리스도인 가정의 진정한 주인으로 모셨다. 또 구성원 모두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는 사명을 짊어지고 있음을 깨달았다.

信德社 제공
번역 임범종 신부(대구대교구 충효본당 주임)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7-03-2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12

2티모 4장 3절
그대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신을 차리고 고난을 견디어 내며, 복음 선포자의 일을 하고 그대의 직무를 완수하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