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50여 일 앞두고 대선 주자들이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을 잇따라 방문했다. 바른정당 대선 예비후보 유승민 의원(왼쪽)은 3월 15일 오후 4시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했으며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운데)와 안희정 충남도지사(오른쪽)는 16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각각 염수정 추기경을 방문했다.
염 추기경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그런 지도자가 대통령으로 당선됐으면 하는 바람”을 밝혔으며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데 힘써달라”는 당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