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주님!제가 당신을 더 사랑하나 봅니다.건강도 잃었던 이가 소중함을 알듯헤어진 이가 사랑에 목마르듯갇힌 이가 자유로움을 그리워하듯죽음에 묶인 제가당신을 사랑합니다.그래서 주님!제가 당신을 더 사랑하게 되었나 봅니다.그를 풀어 주어 걸어가게 하여라.(요한 11,44)임의준 신부(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