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성지순례사목소위원회(위원장 옥현진 주교)는 3월 24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지하강당에서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에 수록된 성지 111곳을 모두 순례한 완주자들에게 축복장을 수여했다.
이날 175명이 축복장을 받았으며, 이로써 완주자는 총 1624명으로 늘어났다.
성지순례사목소위원회 위원장 옥현진 주교는 이날 완주자들에게 “성지순례를 하면서 신앙 선조들의 삶을 보고 느꼈을 것”이라면서 “삶이라는 순례 안에서 온갖 어려움을 헤치고 하느님 축복을 받는 삶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