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최성희·비비안나·(재)바보의나눔 홍보대사 )가 성당에서 만난 사업가와 서울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3월 23일 손희송 주교(서울대교구 총대리) 주례로 혼배미사를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바다는 가톨릭신자와 혼인을 하는 것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가족과 성당에 다녔다. 막연히 가톨릭신자와 결혼하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남편과 같은 신앙을 가진 것이 결혼을 결정하는 데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