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3월 27일 오전 11시 서울대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정의당 대선후보 심상정(마리아) 상임대표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심상정 대표는 “지난해 미혼모 보호시설을 찾아 아기들과 엄마들에게 세족례를 거행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고 “이번 공약 중 한부모가정 지원 내용을 정성껏 마련했는데 응원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에 염 추기경은 “한 가정이 아이를 키우는 것은 그 가정, 특히 부부에게 아주 큰 몫이며 나라에도 중요하다”고 전하고 “인간 존중과 생명 존중을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