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 청소년부(담당 정희채 신부)가 ‘바다의 별 축제’ 수익금 전액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의 어린이 환자 치료를 위해 전달했다.
전달식은 3월 18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생명융합연구관 3층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됐다.
교구 청소년부는 해마다 청소년 신앙자치활동으로 ‘바다의 별 축제’를 열어,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 ‘어린이 환자 치료비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플리마켓’ 등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부터 청소년부는 축제에서 모인 수익금 전액을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에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160여만 원은 만 19세 이하의 중증 환아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청소년 대표로 참석한 유승호(토마스아퀴나스·19·용현5동본당)군은 “모든 학생들이 플리마켓을 통한 판매 수익금이 좋은 일에 사용되는 것에 뜻을 모았다”면서 “저희가 드리는 작은 정성이 도움이 꼭 필요한 환우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