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회장 정성환 신부, 이하 복지회)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장애인 주간, 장애인 기념 미사로 구성된 제34회 한자리축제를 진행한다. 한자리축제의 모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올해 한자리축제는 4월 1일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한자리축제의 중요 행사인 장애인식개선교육과 체험행사는 서울대교구 소속 본당과 기타 시설에서 교육을 요청할 경우 복지회가 강의와 체험을 준비해 진행한다.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인 가정이나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 내용이 구성된다. 체험행사는 시각장애와 지체장애 체험을 위주로 구성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비장애인은 직접 장애체험에 참여함으로써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과 차별을 몸소 경험하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올해 장애인식개선교육과 체험행사는 더 많은 이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체험행사 신청 문의 02-727-2240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이춘식 담당관
조지혜 기자 sgk9547@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