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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녀들, 농촌 공소 찾아 영성 지도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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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 빠오터우(包頭)교구 성모성심비녀회 펑메이란(馮美蘭), 양꾸이메이(楊桂梅) 수녀가 3월 1~15일 내몽고 오르도스(鄂爾多斯) 동성(東勝)성당, 다치(達旗)성당과 멀리 떨어진 농촌의 공소 등을 방문해 교리와 복음을 전했다. 이들은 교우 가정을 일일이 찾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렸다.

광활한 오르도스 초원에는 흰눈이 가득하고 기온은 급강하했다. 두 수녀는 이에 굴하지 않고 오르도스 지역을 방문하여 신자들을 지도했다. 3월 1~3일 동성성당을 시작으로, 4~7일에는 다라터치성당, 9~10일에는 다라터치 다나오얼성당, 14~15일에는 동빠 마을을 사목 방문했다.

수녀들은 이들 농촌 마을에서 개별 또는 단체나눔을 실시했다. 교우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생활과 밀접하게 하느님 말씀을 나눌 수 있도록 영성 지도와 기도를 이끌었다. 신자들의 열정은 수녀들의 발걸음에 큰 힘이 돼줬다. 당초 다라터치성당에서는 사흘간 일정이 예정돼 있었지만 신자들의 바람으로 하루를 더 연장했다.

지도 기간 동안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수녀들이 여성 교우 40여 명과 함께 경축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수녀들은 성모님 사랑의 참된 의미, 우리들이 애써 본받아야 할 도리에 대한 풀이를 해줬다. 경축행사에 참가한 교우는 “처음으로 교회에서 진행하는 여성의 날 행사에 참석했는데 정말 감동을 받았다”며 “수녀님들이 복음 전파에 참여하셔서 우리들이 봉헌생활을 하는 가치를 느끼도록 해주셨다”고 감격해 말했다.

信德社 제공
번역 임범종 신부(대구대교구 충효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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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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