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영천 산자연중학교(교장 이영동 신부)가 ‘제23회 늘푸름환경대상’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2003년 설립된 산자연중학교는 교육부 학력인증 친환경 기숙형 학교로 자연친화적 특성화 프로그램과 가비지(Garbage) 생태교실 등 학교 설립 때부터 지향해 온 이념을 교육과정에 반영시켜 다양한 체험을 통한 생태교육, 전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우수상에는 구미 선산초교 류은실 교사가, 우수상에는 경북 문경시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4월 4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렸다. 대상에는 상패와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상패와 상금 300만 원과 200만 원이 각각 수여됐다. 늘푸름환경대상은 화성장학문화재단과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와 개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다.
박원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