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강우일 주교)가 주일학교 학생들의 생태 환경 교육을 위한 영상 교육 자료를 만들어 공개했다.
생태위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생태 회칙 「찬미받으소서」의 가르침을 생활화하기 위해서는 주일학교에서부터 교육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이 같은 영상 교육 자료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찬미받으소서」는 2015년에 반포된 교황 회칙으로, 교회의 생태 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실천사항들을 제시하고 있다.
생태위는 “지구를 위해 ‘OO’하다”라는 주제로, ‘페트병 줄이기’와 ‘분리배출 열심히’, ‘자전거 이용하기’, ‘종이와 프린터 아껴쓰기’, ‘인스턴트 음식 줄이기’ 등 총 12개 실천사항을 담아 영상을 제작했다. 각각의 영상 자료는 회칙의 내용을 글과 그림, 동영상으로 쉽게 이해하고 생활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자료는 주교회의 홈페이지(www.cbck.or.kr)에서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내려받을 수 있다.
박영호 기자 young@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