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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보 특별판 ‘가톨릭서울’ 베를리너 판형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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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홍보국(국장 허영엽 신부)이 발행하는 서울주보 특별판 ‘가톨릭서울’이 예수 부활 대축일(16일)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신자들을 찾아간다.

가장 큰 변화는 베를리너 판형(가로 323mm, 세로 470mm)을 도입한 것으로, 교구 소식지를 베를리너 판형으로 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톨릭서울’은 이번 예수 부활 대축일을 시작으로 의무 대축일(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예수 부활 대축일, 성모 승천 대축일, 주님 성탄 대축일)마다 서울주보와 함께 교구 내 각 본당에 무료로 배포된다. 지면(8개 면)도 새롭게 꾸몄다. ‘신앙 재교육’을 목표로 매 회 기획 기사와 함께 인포 그래픽, 인터뷰, 만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투고와 해외 성지순례 퀴즈 응모 등을 통해 신자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허영엽 신부는 “신앙 재교육에 관한 신자들의 갈증이 큰 만큼 이에 부응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면서 신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잡지 방식을 활용한 새 특별판에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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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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