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는 4월 7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에 참례한 4000여 명의 신자들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억하고 “빛의 열매인 선과 정의와 진실을 높이 외치고 실천하는 가운데, 주님의 빛으로서 사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은 추모미사 중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곡 ‘아이야’를 부르는 ‘이노주사’ 어린이들.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