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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평협 춘계 상임위… 50주년 준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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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권길중, 담당 조성풍 신부, 이하 한국 평협)는 내년으로 다가온 한국 평협 설립 50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50년을 향한 한국 평협과 평신도사도직의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기로 했다.

한국 평협은 4월 7~8일 전주교구 천호성지 내 천호 피정의 집에서 각 교구 평협 대표와 전국 단체 대표, 한국 평협 상임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춘계 상임위원회를 열고 2018년 한국 평협 설립 50주년을 ‘희년의 정신’으로 뜻 있게 지내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국 평협은 이를 위해 7월 7~8일 대구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한국 평협 연수에서 평협의 지난 50년을 되돌아보고 성찰하는 워크숍을 열고, 이와 함께 희년 정신을 담아 50주년을 지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이관영 전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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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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