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치매센터(원장 정석수 신부) 개원 20주년 기념미사가 4월 11일 오전 10시 대구대교구 총대리 장신호 주교 주례로 센터 내 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신호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34) 구절을 인용하며, 20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온 센터의 사명을 다시금 강조했다.
치매센터는 미사 후 기념식을 열고 입소 20년 차 어르신들과 백수(白壽)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상장과 화환을 전하고, 장기근속 직원 3명에게는 교구장 명의 표창패를 전달했다.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