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작품 여기 있다~”
4월 14일 부활 달걀 콘테스트가 열린 서울 압구정동본당(주임 이성운 신부) 성심홀에는 신자들의 웃음이 넘쳐났다.
예수 부활 대축일을 맞아 연 이번 행사에는 본당 사목 단체 내 20여 개의 팀이 참가해, 부활의 기쁨과 십자가 수난 등을 표현한 다양한 아이디어의 작품들을 선보였다.
행사를 주관한 여성 꾸리아 단장 박순영(데레사)씨는 “다 함께 모여 작품을 만들면서 기쁨을 나누고 부활 의미를 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수 부활 대축일을 맞아 제주교구 내 각 본당에서도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부활 달걀 만들기 행사가 열렸다.
제주 중앙주교좌본당(주임 남승택 신부)은 4월 16일 오전 9시 미사 후 마련한 행사에서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교리교사의 도움을 받으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부활 달걀에 곱게 그림을 그렸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
이창준 제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