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는 18~27일 서울 성북구 솔샘로 총원에서 제14차 정기총회를 열어 백인실(인덕마리아, 사진) 수녀를 제17대 총원장으로 선출했다.
백 수녀는 1986년에 입회해 1996년에 종신서원을 했으며 성서사도직, 유기서원장 등을 거쳐 양성부 계속양성 담당 수녀로 사도직을 수행해 왔다.
수도회는 ‘갈릴래아로 가라. 거기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마태 28,10)’를 주제로 한 총회에서 수도생활의 쇄신을 강조했다. 또 말씀 안에서 섬기는 자세로 수도회의 고유 사명과 새 복음화를 통해 봉헌의 삶을 새롭게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