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톨릭여성단체협의회(이하 한가협)는 18~20일 인천 송림동 심조이 바르바라 피정의 집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명자(아기 예수의 데레사, 사진) 광주대교구 여성위원회 회장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은 전주교구 여성연합회 이정희(마리아) 회장의 연임으로 결정됐다.
2년 동안 한가협을 이끌게 된 김 회장은 “중책을 맡게 돼 염려가 앞선다”면서도 “하느님의 뜻에 따라 열심히 회장직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맹현균 기자 maeng@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