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구가 22일 개최한 ‘가경자 최양업 신부와 함께 걷는 성지순례’에 참가한 신자들이 교구장 조규만 주교와 함께 박달재 자연 휴양림에서 배론성지로 향하는 산길을 걷고 있다. <사진> ‘길 위의 순교자’ 최양업(토마스) 신부의 가경자 선포 1주년을 맞아 열린 순례에는 교구 총대리 장석윤 신부를 비롯해 4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최 신부 묘소를 참배하고 교구장 주례 파견 미사에서 최 신부의 시복시성을 위해 기도했다.
원주교구 홍보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