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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가톨릭중등교육자의 날’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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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중고등학교사목부(담당 김경식·조영래 신부)가 4월 22일 서울 성심여자중고등학교에서 ‘가톨릭중등교육자의 날’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교부 문헌에 나타난 미사의 이해’를 주제로 한 안수배 신부(서울 방배동본당 보좌)의 특강과 친교와 나눔의 시간, 파견미사 순으로 진행됐다.

가톨릭중등교육자회 회원 120여 명은 이 시간을 통해 가톨릭 신앙인으로서 교육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열린 미사에서는 ‘자비의 해’를 맞아 나눠준 양 모양의 저금통을 봉헌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양 저금통’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직접 나눔을 실천하고자 준비한 것으로, 지난해 처음 저금통을 나눠준 뒤 올해 이 자리에서 봉헌하게 됐다. 저금통을 통해 모은 수익금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청소년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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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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