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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하느님의 자비 주일에 "주님 사랑의 신비 통해 용서의 삶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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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은 하느님의 자비가 우리에게 인류에 대한 하느님 사랑의 신비를 이해하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하느님의 자비 주일인 4월 23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부활삼종기도를 주례했다.

교황은 그리스도인이 용서를 경험함으로써 다른 이를 용서할 의무를 갖게 된다며 용서의 삶을 당부했다.

이어 교황은 하느님의 자비가 “가시적인 증표로 마음의 평화와 주님과의 새로운 만남을 이끈다”고 전했다. 또한 “자비를 통해 우리는 폭력과 분노, 복수가 아무런 의미 없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으며, 이 같은 감정은 우리 스스로가 인간성을 빼앗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00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하느님의 자비 주일을 선포한 것은 성령의 감화로 ‘아름다운 직감’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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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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