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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기도를] 춘천교구 여성재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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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재 신부(브루노·춘천교구 솔올본당 주임)가 4월 24일 오전 9시 15분 지병으로 선종했다. 향년 52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4월 26일 오전 11시 춘천 죽림동주교좌성당에서 교구장 김운회 주교 주례로 거행됐다. 유해는 춘천 죽림동 성직자 묘지에 안장됐다.

여성재 신부는 1991년 사제품을 받은 후 운교동·포천본당 보좌를 거쳐 교구 교육원 부원장으로 활동했다. 이어 간성·묵호·서석·홍천·솔모루본당 주임을 맡았으며, 2013년 2월부터 교구 사회사목국장,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 9월부터는 성소국장도 겸임했다. 올해 2월부터 솔올본당 주임으로 사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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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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