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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쓰레기산 무너져 32명 사망… 란지트 추기경 "대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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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쓰레기 산’이 무너져 32명의 사상자를 낸 사건이 발생하자, 콜롬보대교구장 말콤 란지트 추기경이 희생자에게 애도를 전하고 정부에 쓰레기 처리 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란지트 추기경은 4월 21일 “국가 지도자들이 친환경적으로 쓰레기를 처리해 국민의 삶과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 해결책을 찾아달라”면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국가 차원의 정책이 필요한 때”라고 지적했다.

지난 4월 21일 콜롬보의 쓰레기 매립지인 미토타물라가 무너져 인근 빈민가를 덮쳤다. 이 사고로 32명이 죽었으며, 8명이 실종됐다.

란지트 추기경은 사고로 가족과 재산을 잃은 피해자에게 위로를 전하고, 전국의 가톨릭 신자들에게 피해자를 위해 기도하고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번 사건은 쓰레기를 이곳저곳에 매립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켜줬다”고도 지적했다.


UCA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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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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