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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편람」과 신학 관련 학술대회, 10~11일

수원가대 주최, 번역에 참여한 사제 전문가 등 대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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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가대 주최, 번역에 참여한 사제 전문가 등 대거 참여



수원가톨릭대(총장 유희석 신부) 부설 이성과신앙연구소(소장 곽진상 신부)는 10~11일 화성시 봉담읍 왕림 1길 67 교내 하상관 2층 대강당에서 ‘덴칭거와 오늘의 신학’을 주제로 개교 33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최근 출간한 「신경, 신앙과 도덕에 관한 규정ㆍ선언 편람」(이하 「신경편람」) 번역에 참여한 사제와 전문가가 대거 참여한다.

10일 오후 2시 열리는 1부에서는 초판 편집자의 이름을 따서 ‘덴칭거’라 불리는 「신경편람」에 대해 알아보는 ‘덴칭거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이성효(수원교구 총대리) 주교와 황치헌(수원가톨릭대 교수)ㆍ정희완(대구가톨릭대 교수) 신부 발제가 있다. ‘덴칭거 한국어 대역판 출판의 역사적 의미와 오늘의 신학’을 주제로 책 번역에 주도적 역할을 한 심상태(수원가톨릭대 명예교수) 몬시뇰의 기조 강연도 있다.

이튿날인 11일 오전 9시 30분에 열리는 2부에서는 ‘덴칭거와 오늘의 성서ㆍ교의신학’을 주제로 송창현(대구가톨릭대 교수)ㆍ곽진상(수원가톨릭대 교수)ㆍ한민택(수원가톨릭대 교수) 신부와 최현순(서강대) 박사의 발제가 있다. 이어 오후 2시 3부에서는 ‘덴칭거와 오늘의 윤리ㆍ전례ㆍ사목신학’을 주제로 박찬호(수원가톨릭대 교수)ㆍ신호철(부산가톨릭대 교수)ㆍ박현창(수원가톨릭대 교수) 신부의 발제와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2000년 교회의 공식 문헌을 집대성한 신앙 규정집으로 불리는 「신경 편람」은 신학자 개개인이 아닌 교황청의 공식 선언이라는 점에서 교회 가르침의 확고한 토대가 되는 서적이다. 문의 : 031-290-8822, 이성과신앙연구소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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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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