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구(교구장 권혁주 주교)는 5월 3일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2017년 교구 친교의 날 행사 및 제26회 교구장배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개 지구, 24개 본당과 사제단 족구팀 등 82개 팀이 참가했다.
교구민 1300여 명이 함께해 친교를 나누고 화합한 올해 친교의 날 및 교구장배 체육대회에서는 상주 남성동본당이 남여 테니스 부문 우승컵을 모두 가져갔다. 족구는 정상동 본당이, 피구는 하망동본당, 윷놀이는 의성본당이 각각 우승했으며 지구별 대항으로 펼쳐진 줄다리기에선 의성지구가 우승했다. 응원상은 하망동, 의성, 휴천동, 모전동본당이 차지했다.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