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와 성미술·노동·생명 이야기 등 다채롭게
가톨릭평화신문이 창간 29주년을 맞아 새 기획과 연재기사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나의 미사 이야기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음에 깊이 남아 있는 미사 체험담을 글로 전하는 꼭지입니다. ‘미사는 새로운 복음화의 중심’이라는 서울대교구 2017년 사목 지침에 발맞춰 가톨릭 신앙의 핵심인 미사의 참된 의미를 일깨우기 위해 사제, 수도자, 평신도들의 미사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원로 사목자를 찾아서
교회와 사회를 위해 목자로서 한평생 헌신했던 원로 사제들을 찾아갑니다. 교회의 큰 어른이자 아버지가 된 원로 사제들이 주님과 함께, 신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지낸 시간을 들어 봅니다. 또 인생의 황혼기에 들어선 원로 사제들에게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지혜를 청해 봅니다.
하느님과 트윗을
가톨릭교회 가르침을 청년 신자들 눈높이에서 풀어낸 「하느님과 트윗을」(가톨릭출판사)에 나온 내용을 정리, 연재합니다. 「하느님과 트윗을」은 미헬 레메리(네덜란드 로테르담교구) 신부가 청년들이 묻는 신앙 관련 질문에 답한 내용을 담고 있어 교리서로도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 ‘하느님과 트윗을’이 독자 여러분의 교리 지식을 한 단계 높여주기를 기대합니다.
호기심으로 읽는 성미술 이야기
교회 미술 작품에는 다양한 상징과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를 모르고 그림을 접하면 반쪽짜리 감상이 될 것입니다. 리길재(베드로) 기자가 정치 종교 문화가 성미술에 끼친 영향을 친절하게 설명해줄 것입니다.
교회와 노동
가톨릭교회는 노동을 단순히 생산 수단, 돈벌이 수단으로 보지 않습니다. 노동에 인격적 가치를 부여하며 노동의 의무와 함께 권리 또한 강조합니다. 가톨릭교회가 말하는 노동의 가르침을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짚어줍니다.
생명을 살립시다.
모든 인간은 생명을 지닌 존엄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태아나, 생의 말기에 놓인 환자, 장애인과 같은 ‘생명 약자’에 대한 차별과 무시가 횡행합니다.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와 함께 존엄한 인간 생명에 관한 올바른 가치와 지식을 전해주는 기획 기사를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