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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대 진리관 대강당
대전가톨릭대는 22일 오전 9시 50분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교정 진리관 대강당에서 제6회 몸신학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23∼24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강연회도 마련한다.
22일 오전에는 1부 행사로 대전가톨릭대 총장 김유정 신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호세 노리에가(교황청립 혼인과 가정 연구를 위한 요한 바오로 2세 대학 교수) 신부의 ‘가정, 사랑을 가르치는 터전’, 김혜숙(막시마, 그리스도 왕직 선교사들의 회) 선교사의 ‘교회 가르침 안에서의 혼인과 가정 : 큰 신비(에페 5.32)’ 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오후에는 2부 순서로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장 박문수(프란치스코) 박사가 ‘현대 가정이 직면한 문화적 도전과 사목적 응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몸 신학을 공부한 이주영(바오로)ㆍ전명순(마틸다) 부부의 ‘가정 안에서 체험하는 사랑의 기쁨’에 대한 체험 발표, 질의응답 시간이 예정돼 있다.
호세 노리에가 신부는 23~24일 같은 장소에서 자신의 저서 「쾌락의 수수께끼 : 음식, 욕구 그리고 성」 한국어판 발간을 계기로 특별강연을 한다. 문의 : 044-861-7101
한편, 호세 노리에가 신부는 25일 오후 7시 가톨릭대 성의교정 성의회관 504호에서 열리는 가톨릭대 생명대학원 설립 10주년 특별 강연회 강연자로 나선다. 강의 주제는 ‘인격적 사랑과 몸의 의미’다. 문의 : 02-2258-7076, 가톨릭대 생명대학원 오세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