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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미사 매주 수·일요일...목포 신항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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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는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 신항으로 자리를 옮겨 세월호 미사를 이어나간다.

교구는 매주 수요일과 주일 오후 3시에 각각 목포 신안지구 사제회의와 정의평화위원회 주례로 미사를 봉헌한다. 교구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팽목항에서 매일 미사를 봉헌했다. 2016년 8월부터는 참사가 발생한 수요일마다 미사를 봉헌해오고 있다. 팽목항 미사는 4월 12일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유은재 기자 you@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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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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