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면목4동본당(주임 이동훈 신부) 성전봉헌식이 20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중랑구 면목4동 350-40 현지에서 교구장 정진석 대주교 주례로 거행된다.
면목4동본당 새성전은 지난 2000년 11월에 착공 2002년 7월에 완공됐다. 성당이 완공된 지 2년여만에 봉헌식을 갖게 된 이유는 본당 신자들이 성당건축비 21억원을 모두 납입한 후 부채가 한 푼도 없는 상태에서 봉헌식을 갖기로 했기 때문. 예당건축사무소가 설계한 새성당은 대지 220평에 연면적 390평의 지하 1층 지상3층 건물로 대성전과 교리실 만남의 방 사무실 등을 부대시설로 갖추고 있다.
면목4동 본당 신자수는 2004년 6월 현재 693가구에 189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