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구 생명환경연대(대표 정장훈, 담당 차광철 신부)는 7월 29~30일 경북 봉화 우곡성지에서 가족생태체험캠프 ‘초록빛 교실’을 연다.
올해로 16번째 열리는 이번 캠프는 ‘숲은 우리의 쉼터’를 주제로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확인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참가자들은 백두대간 수목원 관람, 수서곤충 탐사, 솟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환경 십자가의 길 기도, 미사, 어울림마당 등 가족이 함께 기도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생명과 환경 보전에 관심 있는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본당 단체에서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2만 원. 참가신청은 6월 30일까지며 선착순 150명 모집한다.
※문의 054-858-3114~5 안동교구 사목국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