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5월 22일 오후 7시 서울 CGV 명동에서 열린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상영회에 참석했다. 마리안느마가렛 재단(이사장 김연준 신부)과 서울대교구 홍보국(국장 허영엽 신부)이 마련한 이날 상영회에는 염 추기경과 서울대교구 총대리 손희송 주교를 비롯해서 홍근표 신부(사무처장), 허영엽 신부(홍보국장), 김성훈 신부(청소년국) 등 교구청 사제단과 교회 내외 인사 200여 명이 함께했다. 제27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특별상’에 선정된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소록도에서 43년 동안 한센인들을 위해 헌신했던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숭고한 삶을 재조명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