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외신종합] 교황청 역사학위원회는 상금 6000달러(약 720만원)을 내걸고 라틴어와 그리스어에 대한 연구 증진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는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이같은 상을 수여하기로 했다면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각종 매체에 실린 기사 및 원고 등을 대상으로 라틴어와 그리스어가 유럽과 서양의 과학·문화적 발전에 얼마나 기여했는지에 대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