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네팔)=CNS] 네팔의 한 가톨릭 학교에서 폭탄이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 건물이 일부 붕괴되는 등 피해를 입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카트만두 남서쪽으로 100㎞ 떨어져 있는 나라양하트 마을의 소화학교 유치원 건물에서 6일 폭탄이 폭발 학교 건물 일부가 붕괴되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역에서는 최근 중국 화교들과 관련 화재 폭발 총격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이번 사건도 최근 인도 경찰이 네팔의 중국 화교 11명을 체포한 것과 관련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네팔 지목구장 안토니 샤르마 (예수회) 몬시뇰은 이같은 폭발 사건이 불안을 조성해 가톨릭계 학교 운영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