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파나마 세계청년대회에 사용될 로고가 확정됐다.<사진>
파나마대학교 건축학과에 재학 중인 여학생 암베르 칼보(20)가 디자인한 로고는 청년대회 순례 십자가를 나타내는 붉은색 십자표와 푸른색의 무늬가 심장을 상징하고 있고, 가운데 푸른 줄무늬 사이의 여백은 파나마 운하를, 오른쪽은 동정녀 마리아를 상징한다. 오른쪽 위 푸른 줄무늬 아래의 하얀 점 다섯 개는 동정 마리아의 실루엣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또한 5개 대륙에서 오는 순례자들을 상징한다.
로고 공모전에 출품된 103개 작품 가운데서 선정된 당선작은 5월 13일 파나마에 청년대회 순례 십자가 도착을 환영하는 예식 중에 소개됐다.
파나마 세계청년대회는 2019년 1월 22~27일 개최된다. 이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