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 꽃동네 설립의 근간이 된 고(故) 최귀동 할아버지의 사랑과 봉사 정신을 기리는 제18회 ‘음성 품바 축제’가 5월 25~28일 충북 음성 설성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특히 27일에는 ‘나눔 판’ 프로그램의 하나로,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서 노숙인 위안 잔치가 펼쳐졌다.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 잔치에는 노숙인 1000명이 초청돼, 먹거리 잔치를 비롯해 상담과 인성특강, 사례발표 등에 참가하는 기회를 가졌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