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7동본당(주임 정병조 신부)이 6월 4일 성령강림대축일을 맞아, 주한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 주례로 견진성사와 미사를 거행했다.
이날 미사 중에는 본당 신자 90여 명이 성사를 받고, 한층 성숙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났다.
파딜랴 대주교는 “견진성사를 받는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따르는 사람들로 굳건해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잠실7동본당 신자들에게 프란치스코 교황 축복장을 전달했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