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톨릭센터(관장 김현일 신부)는 6월 19일 오후 7시30분 부산교구 해운대성당 성전에서 제69회 ‘아름다운 세상’ 문화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르네상스·바로크 음악 전문 합창단 ‘카메라타챔버콰이어(Camerata Chamber Choir)’가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의 성음악과 세속음악을 주제로 연주한다. 성음악으로는 팔레스트리나와 토머스 탤리스의 모테트가 무반주 폴리포니로 소개된다. 세속음악으로는 올해 탄생 450주년을 맞은 작곡가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의 아리안나 등이 선보인다.
부산 가톨릭센터가 개최하는 문화공연 ‘아름다운 세상’은 클래식, 국악, 생활성가, 북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복음 문화 나눔’을 실현하는 친교의 마당이다. ※문의 051-462-1870 부산 가톨릭센터
방준식 기자 bjs@catimes.kr